민간단체가 독도 땅 2만여평을 30년간 빌려 사용하겠다고 나서 성사 여부에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도유인도화국민운동본부(의장 黃白炫)는 6일 경북 울릉군에 독도 땅 2만34평의 대부를 신청했다.
대부 요청한 땅은 울릉읍 독도리 산 30번지의 임야 6만4,661㎡(1만9,398평),산 27번지의 잡종지 1,804㎡(541평),산 28번지 잡종지 317㎡(95평) 등이다.
이들은 이 땅을 빌려 입도 절차가 쉬워지면 선박이나 국민들이 이용할 수있는 선착장과 동도 정상을 잇는 등산로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 단체는 “독도 땅이 민간에 대부되면 국제법상 유인도로 인정받을수 있는 식수,수목,상주인구(경제활동 가능)등 3가지 조건을 골고루 갖추게돼 한·일간 독도 영주권 분쟁에서 매우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울릉 이동구기자 yidonggu@
독도유인도화국민운동본부(의장 黃白炫)는 6일 경북 울릉군에 독도 땅 2만34평의 대부를 신청했다.
대부 요청한 땅은 울릉읍 독도리 산 30번지의 임야 6만4,661㎡(1만9,398평),산 27번지의 잡종지 1,804㎡(541평),산 28번지 잡종지 317㎡(95평) 등이다.
이들은 이 땅을 빌려 입도 절차가 쉬워지면 선박이나 국민들이 이용할 수있는 선착장과 동도 정상을 잇는 등산로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 단체는 “독도 땅이 민간에 대부되면 국제법상 유인도로 인정받을수 있는 식수,수목,상주인구(경제활동 가능)등 3가지 조건을 골고루 갖추게돼 한·일간 독도 영주권 분쟁에서 매우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울릉 이동구기자 yidonggu@
2000-07-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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