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판매대 새모델로 교체 연내 228개 설치키로

가로판매대 새모델로 교체 연내 228개 설치키로

입력 2000-07-07 00:00
수정 200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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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가로판매대와 버스카드판매대가 보다 세련된 모델로 교체된다.

서울시가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에 의뢰해 개발한 새 가로판매대는 ‘표정이 있는 거리환경’을 주제로 전통 가구와 건축 선을 응용해 만들어졌다.

서울시는 우선 이달 중순 시제품을 생산,시범운영에 들어가 올해안에 228개(가로판매대 172,버스카드판매대 56)의 판매대를 새모델로 교체·정비할 계획이다.또 시행결과가 좋으면 내년부터 판매대 교체를 시내 전역으로 점차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임창용기자

2000-07-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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