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판매대 새모델로 교체 연내 228개 설치키로

가로판매대 새모델로 교체 연내 228개 설치키로

입력 2000-07-07 00:00
수정 200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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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가로판매대와 버스카드판매대가 보다 세련된 모델로 교체된다.

서울시가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에 의뢰해 개발한 새 가로판매대는 ‘표정이 있는 거리환경’을 주제로 전통 가구와 건축 선을 응용해 만들어졌다.

서울시는 우선 이달 중순 시제품을 생산,시범운영에 들어가 올해안에 228개(가로판매대 172,버스카드판매대 56)의 판매대를 새모델로 교체·정비할 계획이다.또 시행결과가 좋으면 내년부터 판매대 교체를 시내 전역으로 점차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thumbnail -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임창용기자

2000-07-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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