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남산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5일 고건(高建)시장이 전라북도 무주군 김세웅(金世雄)군수로부터 애반딧불이 암수 300마리를전달받아 남산공원에서 서식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흔히 개똥벌레라고도 불리는 반딧불이는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1년이 걸리며 하늘과 땅,물이 모두 깨끗한 곳에서만 살 수 있는 환경지표 곤충으로알려져있어 과연 반딧불이가 남산에서 살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서울시는 일단 10평 규모의 실내번식장에서 인공증식 과정을 거친 뒤 내년7∼8월쯤 175평 규모의 자연서식장 6곳에 방사할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흔히 개똥벌레라고도 불리는 반딧불이는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1년이 걸리며 하늘과 땅,물이 모두 깨끗한 곳에서만 살 수 있는 환경지표 곤충으로알려져있어 과연 반딧불이가 남산에서 살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서울시는 일단 10평 규모의 실내번식장에서 인공증식 과정을 거친 뒤 내년7∼8월쯤 175평 규모의 자연서식장 6곳에 방사할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2000-07-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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