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최근 사무실 및 주거용으로 구입했다가 논란이 된미국 국방부 인근의 7층짜리 건물을 매각키로 했다고 미 국무부가 29일 밝혔다.
국무부의 필립 리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화통신이 어제(28일) 아파트 건물의 매각에 관한 국무부의 승인을 바란다는 점을 통보해왔다”면서“우리는 이 매각을 승인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워싱턴 연합
국무부의 필립 리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화통신이 어제(28일) 아파트 건물의 매각에 관한 국무부의 승인을 바란다는 점을 통보해왔다”면서“우리는 이 매각을 승인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워싱턴 연합
2000-07-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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