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식 비법 배우세요”

“전통음식 비법 배우세요”

입력 2000-06-19 00:00
수정 2000-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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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로 입맛이 없다는 사람이 많다.이럴때 그리워지는 것이 어릴적어머니 손맛이 밴 짭짤한 장아찌 등 장류.

하지만 토속적인 우리 고유의 맛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그 맛의 비법을 가르쳐주는 곳이 있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우리음식문화연구회’.이곳에선 각 지방의 내림솜씨 보유자들을 초청,장류와 장아찌,김치,떡과 같은 우리 토속음식만드는 법을 가르쳐준다.

현재 연구회 내에 지역별·주제별 모임이 있는데 앞으로는 이를 확대해 분야별·지방별·세대별로 소모임을 만들어 새내기 주부에서부터 장담그기 법을 잊어버린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겨찾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가입방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agro.seoul.kr)로 들어가 ‘고향마을’‘종가집’을차례로 클릭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자료실 개념인 ‘이야기합시다’에 들어가면 계절에 맞는 다양한 음식정보가 들어있어 누구나 쉽게 전통음식을 제대로 만들어 볼 수 있다.문의 농업조성팀(02-3462-5704).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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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6-19 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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