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AP 연합]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은 강한 경제개혁 성향을 가진 알리아부 라그헤브(54)를 신임 총리로 임명했다고 요르단 정부의 한 관계자가 18일 밝혔다.
라그헤브 신임 총리는 경제개혁 실패로 의회의 비난을 받아오다 이날 사직서를 제출한 압둘 알 라우프 알 라와브데 전임 총리를 대신하게 된다.
라그헤브 신임 총리는 압둘라 국왕으로부터 새 내각구성을 요청받고 정부관리 및 의원들과 협의를 시작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한 관리는 전했다.그는외무,재무,산업무역,관광 및 노동장관을 유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요르단 의회는 앞서 지난 4월 정치,경제 분야의 개혁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 라와브데 전 총리를 퇴각시킬 것을 청원했었다.
라그헤브 신임 총리는 경제개혁 실패로 의회의 비난을 받아오다 이날 사직서를 제출한 압둘 알 라우프 알 라와브데 전임 총리를 대신하게 된다.
라그헤브 신임 총리는 압둘라 국왕으로부터 새 내각구성을 요청받고 정부관리 및 의원들과 협의를 시작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한 관리는 전했다.그는외무,재무,산업무역,관광 및 노동장관을 유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요르단 의회는 앞서 지난 4월 정치,경제 분야의 개혁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 라와브데 전 총리를 퇴각시킬 것을 청원했었다.
2000-06-1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