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 AFP AP 연합]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18일 2년동안 지속된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15개 항목의 평화협정을 체결했다.
아프리카단결기구(OAU)의 중재로 성사된 이 평화협정은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알제리 수도에서 에리트레아 하일레 월덴사 외무장관과 에티오피아 세이엄 메스핀 외무장관에 의해 조인됐다.
평화협정 조인식에는 아흐메드 살림 OAU 사무총장과 미국 특사 앤터니 레이크,유럽연합 대표 리노 세리 등이 참석했다.에리트레아 하일레 월덴사 외무장관은 “이번 협정은 양국간의 무의미한 전쟁종식을 위한 최초의 구체적인협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평화협정은 25개월 동안 지속된 양국간의 전쟁을 완전히 종식시키는것은 아니지만 분쟁의 원인이 된 국경 획정이 이뤄질 때까지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 협정에 따르면 분쟁 당사국들은 협정 체결과 동시에 전투를 중단해야 하며 에리트레아 영토내 25㎞에 걸쳐 설치될 완충지대에서의 유엔 평화유지군임무수행을 보장해야 한다.또 유엔 평화유지군은 2주에 걸쳐 완충지대에 배치되며 그동안 에티오피아군도 점령한 에리트레아 영토에서 철수를 완료해야 한다.배치될 평화유지군 규모는 2,000∼4,000여명으로 예상된다.
98년부터 계속된 전쟁으로 지금까지 수만명이 숨졌고 에리트레아 국민 수만명이 피난을 갔다.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전쟁기간 동안 10억 달러의 군비를 사용했다고 군사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아프리카단결기구(OAU)의 중재로 성사된 이 평화협정은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알제리 수도에서 에리트레아 하일레 월덴사 외무장관과 에티오피아 세이엄 메스핀 외무장관에 의해 조인됐다.
평화협정 조인식에는 아흐메드 살림 OAU 사무총장과 미국 특사 앤터니 레이크,유럽연합 대표 리노 세리 등이 참석했다.에리트레아 하일레 월덴사 외무장관은 “이번 협정은 양국간의 무의미한 전쟁종식을 위한 최초의 구체적인협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평화협정은 25개월 동안 지속된 양국간의 전쟁을 완전히 종식시키는것은 아니지만 분쟁의 원인이 된 국경 획정이 이뤄질 때까지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 협정에 따르면 분쟁 당사국들은 협정 체결과 동시에 전투를 중단해야 하며 에리트레아 영토내 25㎞에 걸쳐 설치될 완충지대에서의 유엔 평화유지군임무수행을 보장해야 한다.또 유엔 평화유지군은 2주에 걸쳐 완충지대에 배치되며 그동안 에티오피아군도 점령한 에리트레아 영토에서 철수를 완료해야 한다.배치될 평화유지군 규모는 2,000∼4,000여명으로 예상된다.
98년부터 계속된 전쟁으로 지금까지 수만명이 숨졌고 에리트레아 국민 수만명이 피난을 갔다.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전쟁기간 동안 10억 달러의 군비를 사용했다고 군사전문가들은 분석했다.
2000-06-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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