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8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남북정상회담의 가장 중요한 성과는 더이상 한반도에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김대통령은 ‘통일된 한반도만이 정보화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제하의 기고문에서 “북한은 더이상 무력통일을 기도하지 않을 것이며 남한도 북한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남한 입장에서 국가안보와 통치권을 유지하는 결의에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다”며 “그러나 남북이 서로 협력하며 가장 쉬운 것부터 한가지씩 해결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통일의 길로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남한을 공산화하거나 북한을 흡수하겠다는 생각에 집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남한 입장에서 국가안보와 통치권을 유지하는 결의에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다”며 “그러나 남북이 서로 협력하며 가장 쉬운 것부터 한가지씩 해결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통일의 길로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남한을 공산화하거나 북한을 흡수하겠다는 생각에 집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2000-06-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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