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6일 낮 클린턴 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양국 공조를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성명’의 내용을 자세히 전한 뒤 특히 “미·북간에 진행되고 있는 미사일 회담이 성공적으로 타결돼야 한다는 점을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에게 강조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의 통화는 낮 12시40분부터 1시2분까지 22분간 이뤄졌다.
양승현기자 yangbak@
김대통령은 ‘6·15 남북공동성명’의 내용을 자세히 전한 뒤 특히 “미·북간에 진행되고 있는 미사일 회담이 성공적으로 타결돼야 한다는 점을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에게 강조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의 통화는 낮 12시40분부터 1시2분까지 22분간 이뤄졌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6-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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