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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이장무(李長茂)학장과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시 김진길(金振吉) 당서기장은 15일 서울대에서 ‘신기술 개발 및 유망벤처기업의 발굴과 육성 등에 관한 상호협력 및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서울대 공대 신기술창업 네트워크는 중국 옌지시 옌지고신(延吉高新)기술산업개발국의 벤처타운 설립과 관련,정보통신,응용소프트웨어,정보처리 분야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술을 지원한다.
옌지시측은 옌볜(延邊)지역에 진출하는 서울대 벤처기업의 사업자 등록수속,세무면제,은행대출,토지사용 등을 지원한다.
2000-06-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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