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2세는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11일 (한국시간) 로마의 성바오로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면서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는 특별 담화를 발표한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9일 밝혔다.교황의 특별 담화는 남북정상회담이한반도 평화정착과 세계평화를 위해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와 성공적인 진행을 희망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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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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