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의문死 6건 ‘순직·일반사망’ 판정

軍 의문死 6건 ‘순직·일반사망’ 판정

입력 2000-06-09 00:00
수정 2000-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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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8일 80년 이후 지난해 9월까지 발생한 군내 의문사 사건 166건 중 2차로 34건을 재조사해 변사나 병사로 처리됐던 6명을 순직 및 일반 사망으로 변경,판정했다고 밝혔다.

변사나 병사로 처리됐던 육군 문항기 일병과 해군 임재천 준위 등 5명은 순직으로 인정하고,병가로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로 숨진 해군 김지영 병장은일반사망으로 변경했다.

34건 중 28건은 당초 조사 결과와 같아 유족의 동의 아래 사건을 종결했다.

국방부 의문사특별조사단(단장 金鍾華 육군소장)은 “현재 나머지 102건을재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0-06-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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