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의 프레스센터와 종합상황실이 설치되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의 노동조합이 9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행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된다.롯데호텔 노조는 8일 단체협상이 결렬돼 파업 찬반투표를 한 결과 조합원의 95.9%가 9일 0시부터 무기한 파업을 벌이는데 찬성했다고 밝혔다.
김경운기자 kk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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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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