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정 최대 위기

이스라엘 연정 최대 위기

입력 2000-06-08 00:00
수정 2000-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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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는 7일 우파 야당들이 발의한 의회 해산 및 조기총선안에 대한 1차 독회에서 찬성 61대 반대 48표로 가결, 에후드 바라크 총리의 연립정부에 최대 시련을 안겨주었다.

조기 총선안에는 연립정부에 참여하고 있는 6개 정당들 가운데 정통 유대교정당 사스를 비롯한 3개당이 지지표를 던졌다.

의회는 이밖에 유사한 내용의 2개 법안도 통과시킴으로써 출범 11개월째인바라크 정부의 중동 평화협상 전망을 어둡게 했다.

조기 총선안이 법적 효력을 얻으려면 앞으로도 3차례의 추가 독회를 통과해야하며 의회 소식통들은 의회가 여름 휴회에 들어가는 7월말까지 최종 독회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바라크 총리 진영은 즉각 성명을 내고 조기 총선 가능성을 일축했으며 연립정부와 공조를 파기한 각료들을 해임할 뜻을 비쳤다.

바라크 총리는 조기총선안이 1차 독회를 통과한뒤 연정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이끄는 노동당 의원들과 대책 논의에 들어갔다.소식통들은 이와관련,바라크 총리가 세속주의 정당인 시누이당을 연정에 합류시킬 가능성이 있다고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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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AP AFP 연합
2000-06-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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