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인복지관 4곳 개관

서울 노인복지관 4곳 개관

입력 2000-06-07 00:00
수정 2000-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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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인종합복지관 4개소를 잇따라 개관한다.

서울시는 오는 7∼9월 강북 및 성동·금천·도봉 노인복지관 등 4개소를 개관하기로 하고 이를 운영할 위탁법인을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강북(수유동 122의3) 및 성동(마장동 798의1)·금천(시흥동 558) 노인복지관은 7월에,도봉노인복지관(쌍문동 19의12)은 9월에 각각 개관한다.모두 지하 1층,지상 3층의 초현대식 건물이다.

시는 이번에 새로 개관하는 복지관의 운영과 관련,투명한 절차를 통해 위탁법인을 공개모집한뒤 전문성과 운영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임창용기자

2000-06-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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