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안자야 독립 결의안 채택

이리안자야 독립 결의안 채택

입력 2000-06-05 00:00
수정 2000-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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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연합] 인도네시아 최동단 이리안자야의 주민 대표들은 40년만에개최된 파푸아의회 폐막을 하루 앞둔 3일 이리안자야의 분리를 주장하는 결의안을 공식 채택,독립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의회 정책위원회는 이날 승인한 5개항의 결의안을 통해 “웨스트 파푸아는과거 식민통치국이었던 네덜란드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61년 12월1일 이래 독립국이었으므로 인도네시아의 영토가 아니다”고 천명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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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의장으로 유력시되는 테이스 엘루아이는 이날 연설에서 “파푸아는 역사적 배경으로 볼 때 결코 인도네시아 영토의 일부가 되지 않으며 인종적으로도 인도네시아인들과 다르다”고 밝혔다.결의안은 또 지명을 기존의 이리안자야 대신에 파푸아로 하고 국가는 ‘나의 조국 파푸아’,통화는 ‘뉴기니아 골든’,국기는 ‘모닝스타기’로 각각 결정하고 조만간 순회대사를 통해국제사회에 독립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강화키로 했다.

2000-06-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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