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안자야 독립 결의안 채택

이리안자야 독립 결의안 채택

입력 2000-06-05 00:00
수정 2000-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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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연합] 인도네시아 최동단 이리안자야의 주민 대표들은 40년만에개최된 파푸아의회 폐막을 하루 앞둔 3일 이리안자야의 분리를 주장하는 결의안을 공식 채택,독립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의회 정책위원회는 이날 승인한 5개항의 결의안을 통해 “웨스트 파푸아는과거 식민통치국이었던 네덜란드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61년 12월1일 이래 독립국이었으므로 인도네시아의 영토가 아니다”고 천명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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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의장으로 유력시되는 테이스 엘루아이는 이날 연설에서 “파푸아는 역사적 배경으로 볼 때 결코 인도네시아 영토의 일부가 되지 않으며 인종적으로도 인도네시아인들과 다르다”고 밝혔다.결의안은 또 지명을 기존의 이리안자야 대신에 파푸아로 하고 국가는 ‘나의 조국 파푸아’,통화는 ‘뉴기니아 골든’,국기는 ‘모닝스타기’로 각각 결정하고 조만간 순회대사를 통해국제사회에 독립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강화키로 했다.

2000-06-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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