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가판대·자판기 임대신청 7일부터 접수

지하철 가판대·자판기 임대신청 7일부터 접수

입력 2000-06-03 00:00
수정 2000-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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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일 지하철 1∼4호선 역 구내의 신문·복권판매대와음료수 자동판매기 등 시설물을 장애인과 영세민에게 우선 임대하기로 하고오는 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 1순위는 장애등급 1·2급,65세 이상노인과 모자가정의 여성,순국선열 유족 등이며 전산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계약기간은 7월 1일부터 3년간으로 당첨자 명단은 오는 17일 각 역사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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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2000-06-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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