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서울정보산업고교’ 학생 대표단은 2일 청와대로 조규향(曺圭香)교육문화수석을 방문,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해 학생들이 북한학생돕기성금으로 모금한 431만원과 시민들의 서명록을 전달했다.
서울시교육청 지정 통일교육 시범학교인 이 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30일 전교생 2,155명이 참여,모금행사를 벌였다.또 지난달 26일부터 사흘동안 서울명동,영등포역 등에서 ‘남북정상회담 성공 축원 시민한마음 서명운동’을벌여 시민 4만8,513명의 서명을 받았다. 학생들은 조 수석에게 전달한 ‘대통령님께 올리는 글’에서 “역사적인 평양방문에서 반드시 통일의 디딤돌을 놓고 돌아 오실 것을 확신한다”면서 “남북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오갈 수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기원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서울시교육청 지정 통일교육 시범학교인 이 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30일 전교생 2,155명이 참여,모금행사를 벌였다.또 지난달 26일부터 사흘동안 서울명동,영등포역 등에서 ‘남북정상회담 성공 축원 시민한마음 서명운동’을벌여 시민 4만8,513명의 서명을 받았다. 학생들은 조 수석에게 전달한 ‘대통령님께 올리는 글’에서 “역사적인 평양방문에서 반드시 통일의 디딤돌을 놓고 돌아 오실 것을 확신한다”면서 “남북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오갈 수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기원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6-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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