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성공기원 북한학생돕기 성금 전달

정상회담 성공기원 북한학생돕기 성금 전달

입력 2000-06-03 00:00
수정 2000-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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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서울정보산업고교’ 학생 대표단은 2일 청와대로 조규향(曺圭香)교육문화수석을 방문,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해 학생들이 북한학생돕기성금으로 모금한 431만원과 시민들의 서명록을 전달했다.

서울시교육청 지정 통일교육 시범학교인 이 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30일 전교생 2,155명이 참여,모금행사를 벌였다.또 지난달 26일부터 사흘동안 서울명동,영등포역 등에서 ‘남북정상회담 성공 축원 시민한마음 서명운동’을벌여 시민 4만8,513명의 서명을 받았다. 학생들은 조 수석에게 전달한 ‘대통령님께 올리는 글’에서 “역사적인 평양방문에서 반드시 통일의 디딤돌을 놓고 돌아 오실 것을 확신한다”면서 “남북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오갈 수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기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6-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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