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상회담에 도움”

정부 “정상회담에 도움”

입력 2000-06-01 00:00
수정 200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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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31일 “여러가지 정황으로 봐서 북한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틀림없는 사실 같다”면서 “조만간 중국 정부로부터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김국방위원장의 방중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도움이 된다”며 “중국 지도부가 김국방위원장에게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앞으로 계속해서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대화에 나설 것을촉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06-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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