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시민연대 장원(張元) 전 사무총장이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전총선 구미시민연대 한 간부가 한 총선 후보로부터 수백만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총선 구미시민연대 상임대표 겸 YMCA 사무총장인 김영민(金永敏·47)씨는 29일 구미시 YMCA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 구미시민연대 권모(33) 사무국장이 선거기간중 모 후보의 회계책임자로부터 2차례에 걸쳐 34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며 “사실 여부를 밝혀줄 것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 후보측은 이에대해 “권씨에게 현금을 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검찰은 총선 구미시민연대의 수사의뢰에 따라 권씨와 모 후보의 회계책임자 등을 조만간 소환,사실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전 총선 구미시민연대 상임대표 겸 YMCA 사무총장인 김영민(金永敏·47)씨는 29일 구미시 YMCA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 구미시민연대 권모(33) 사무국장이 선거기간중 모 후보의 회계책임자로부터 2차례에 걸쳐 34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며 “사실 여부를 밝혀줄 것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 후보측은 이에대해 “권씨에게 현금을 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검찰은 총선 구미시민연대의 수사의뢰에 따라 권씨와 모 후보의 회계책임자 등을 조만간 소환,사실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2000-05-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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