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료 인상 7월부터

시내버스료 인상 7월부터

입력 2000-05-30 00:00
수정 2000-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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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요금의 인상시기가 당초의 6월에서 7월로 1개월 연기됐다.

서울시는 29일 시내버스 요금 인상시기를 당초 6월 1일에서 7월 1일로 늦추고 6월 한달을 서비스 향상기간으로 정해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상폭은 당초 계획대로 현금기준 일반 도시형버스는 일반 및 중고생이 현행 500원에서 600원으로,초등생은 200원에서 250원으로 25% 오르게된다.

일반 좌석버스는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고급 좌석버스는 1,100원에서 1,300원으로 18.18% 오른다.

서울시는 또한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도시형 버스 일반은 600원에서 50원,고급좌석버스는 1,300원에서 100원을 할인해주는 등 카드사용에 따른 할인율을 대폭 적용하기로 한 방침을 고수하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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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05-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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