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8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16대 총선 당선자 113명 중 조사가 끝난 80여명 가운데 혐의가 인정된 7∼8명을 이번주초 두차례에 나눠 기소키로 했다.
검찰은 우선 방송사 카메라 기자들에게 460만원 가량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정인봉(鄭寅鳳·서울 종로) 당선자와 경쟁 후보에게 500만원을 건넨 혐의로 고발된 한나라당 김무성(金武星·부산 남구) 당선자 등 3∼4명을 29일에 불구속기소하고 오는 30일쯤 추가로 당선자 3∼4명을기소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검찰은 우선 방송사 카메라 기자들에게 460만원 가량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정인봉(鄭寅鳳·서울 종로) 당선자와 경쟁 후보에게 500만원을 건넨 혐의로 고발된 한나라당 김무성(金武星·부산 남구) 당선자 등 3∼4명을 29일에 불구속기소하고 오는 30일쯤 추가로 당선자 3∼4명을기소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2000-05-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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