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입시전형계획

내년도 입시전형계획

입력 2000-05-26 00:00
수정 200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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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학년도 전국 158개 전문대 입시에서는 전체 정원 29만4,412명의 51.1%를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鄭宗澤 충청대학장)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2001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58개대 중 152개대가 모집정원의 51.1%인 15만226명을 특별전형으로 모집한다.전년도의 특별전형 비율은 52.7%였다.

학교별 독자기준에 의한 특별전형 인원도 142개대에서 전년도보다 1,256명늘어난 3만205명이다.

특히 실업계 고교와 교육과정을 연계해 운영하는 전문대는 전년도에 비해 28개대가 늘어난 70개대,모집인원은 4,768명 많은 1만1,887명이다.연계교육을받은 고교생은 해당 전문대에 우선 선발된다.

일반전형에서는 전체의 93%인 147개교가 학생생활기록부와 수능성적만으로신입생을 모집한다.특별전형에서는 주간 140개교,야간 108개교가 학생부만으로 전형한다.동양공전·부천대 등 132개대는 면접을 치르지 않는다.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전문대·대학졸업자 2만7,393명 ▲농어촌 학생 8,506명 ▲특수교육대상자 367명 ▲재외국민·외국인 4,091명 등이다.

입시일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나 대부분 1월8일∼2월9일 사이에 몰려 있다.한국철도대·포항1대·명지전문대 등 76개대는 4년제대학 ‘나·다·라’군과 같은 시기인 1월9∼29일 원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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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0-05-2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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