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대표팀이 2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16세 이하) 7조 예선 2차전에서 이진호가 혼자 4골을 몰아넣는 활약에 힘입어 몽골을 13-0으로 대파하고 2승을 챙겼다.
한국은 27일 본선 진출권을 놓고 중국과 격돌한다.
한국은 27일 본선 진출권을 놓고 중국과 격돌한다.
2000-05-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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