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자민련 국회법 개정안 제출키로

민주·자민련 국회법 개정안 제출키로

입력 2000-05-23 00:00
수정 2000-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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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자민련은 16대 국회가 시작되는 오는 30일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10인으로 완화하는 것을 내용으로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민주당 박상천(朴相千)총무는 22일 “원내교섭단체 정족수는 원래 10명이었으나 군소 정당의 발언권을 막기 위해 유신 이후 20명으로 늘린 것”이라면서 “16대 국회부터는 교섭단체 정족수가 10인으로 감축되어야 마땅하다”고강조했다.

주현진기자 jhj@

2000-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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