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행정고등고시 1차 합격선이 지난해 보다 평균 3점 이상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합격자도 지난해보다 24명이나 많았다.행정자치부가 20일 발표한 행정고시 1차 합격자의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415명의 합격자를 낸 일반행정직은 지난해 보다 3.5점이 낮은 79.5점으로 밝혀졌다.
가장 편차가 큰 직렬은 국제통상직으로 지난해 보다 무려 7.5점이 낮은 77점이 합격선이었다.
반면 11명의 합격자를 낸 보호관찰직은 지난해보다 1.5점이 낮은 75점으로나왔다.
일반행정직 다음으로 많은 367명의 합격자를 낸 재경직은 4점 낮은 72.5점,법무행정 78.5(지난해 81.5),교육행정 77.5(78),검찰사무 80(83)점으로 대부분 지난해 보다 점수가 낮았다.
전체 합격자는 지난해보다 96명 많은 927명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최종 합격자 수가 16명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올해 최종 합격자수는 196명이다.한편여성합격자는 모두 151명으로 지난해 127명보다 24명 더 합격했다.
합격선이 낮은 것에 대해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21일 “시험이 대체적으로어려웠기 때문으로분석된다”면서 “특히 헌법과 한국사 과목이 까다로웠던 것같다”고 말했다.
2차 시험은 오는 7월10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다.
홍성추기자 sch8@
여성합격자도 지난해보다 24명이나 많았다.행정자치부가 20일 발표한 행정고시 1차 합격자의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415명의 합격자를 낸 일반행정직은 지난해 보다 3.5점이 낮은 79.5점으로 밝혀졌다.
가장 편차가 큰 직렬은 국제통상직으로 지난해 보다 무려 7.5점이 낮은 77점이 합격선이었다.
반면 11명의 합격자를 낸 보호관찰직은 지난해보다 1.5점이 낮은 75점으로나왔다.
일반행정직 다음으로 많은 367명의 합격자를 낸 재경직은 4점 낮은 72.5점,법무행정 78.5(지난해 81.5),교육행정 77.5(78),검찰사무 80(83)점으로 대부분 지난해 보다 점수가 낮았다.
전체 합격자는 지난해보다 96명 많은 927명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최종 합격자 수가 16명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올해 최종 합격자수는 196명이다.한편여성합격자는 모두 151명으로 지난해 127명보다 24명 더 합격했다.
합격선이 낮은 것에 대해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21일 “시험이 대체적으로어려웠기 때문으로분석된다”면서 “특히 헌법과 한국사 과목이 까다로웠던 것같다”고 말했다.
2차 시험은 오는 7월10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다.
홍성추기자 sch8@
2000-05-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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