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라도 지내면 성적이 오르려나?’-.
본격적인 프로축구 시즌을 맞은 각 구단들이 앞다퉈 고사지내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축구 안양 LG는 19일 홈개막전(21일)을 앞두고 코칭스태프와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챔프 등극을 기원하는 ‘우승 기원제’를 열었다.올시즌 적극적인 용병영입으로 우승전력을 갖췄다고 큰 소리 쳤지만 대한화재컵에서 3승5패로 예선탈락해 마음이 급하기만 하다.
정규리그 2연패의 늪에 빠진 부산 아이콘스도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전선수단이 모여 선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대한화재컵 예선 탈락에 이은 정규리그 부진으로 침체된 팀 분위기를 살려보자는 게 고사의 취지였다.
류길상기자
본격적인 프로축구 시즌을 맞은 각 구단들이 앞다퉈 고사지내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축구 안양 LG는 19일 홈개막전(21일)을 앞두고 코칭스태프와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챔프 등극을 기원하는 ‘우승 기원제’를 열었다.올시즌 적극적인 용병영입으로 우승전력을 갖췄다고 큰 소리 쳤지만 대한화재컵에서 3승5패로 예선탈락해 마음이 급하기만 하다.
정규리그 2연패의 늪에 빠진 부산 아이콘스도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전선수단이 모여 선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대한화재컵 예선 탈락에 이은 정규리그 부진으로 침체된 팀 분위기를 살려보자는 게 고사의 취지였다.
류길상기자
2000-05-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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