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가해학생 상대 구상금 청구 소송

왕따가해학생 상대 구상금 청구 소송

입력 2000-05-13 00:00
수정 2000-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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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집단 따돌림)와 관련,교육당국이 가해 학생측에게 손해배상책임을 함께 질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서울시 교육청은 12일 지난 95년 서울 Y고교 재학 당시 급우 장모군을 집단 폭행하는 등 ‘왕따’시켜 98년 법원에서‘교육청과 함께 1억3,000여만원을 연대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최모군등 가해학생 5명과 부모 등 15명을 상대로 “교육청이 대신 지급한 1억3,000여만원을 돌려달라”는 구상금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강북구 공예장인들 손끝 기술, 첨단 디지털장비 지원·컨설팅 통해 지역명품산업으로 육성해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9일 ‘강북구 공예사업자를 위한 무엇이든 사업설명회’의 2회차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예인들과 함께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도시제조허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회차 설명회에서 논의된 지역 공예인들의 전시공간 확보와 디지털 장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산하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소공인 지원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강북구 공예사업자들은 서울도시제조허브 기술창작실을 찾아 3D 프린터와 UV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통해 시제품 제작을 체험하고 디지털콘텐츠 제작실과 촬영 스튜디오에서 360도 제품 영상 촬영과 온라인 마케팅 영상 촬영 방법을 시연했다. 이어진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제품사진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와 장비 대여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지원 ▲키워드 광고비 지원 ▲해외수출 상담과 바이어 매칭 ▲개별 전시회 참가비 지원 등 공예인들이 브랜드를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 3월 공고 예정인 수출 실무교육과 판로 지원사업은 공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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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기자 myzodan@

2000-05-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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