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정재관(鄭在琯·59)사장이 7일 오후 10시20분쯤 서울 송파구풍납동 서울중앙병원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서울30거 4320호 에쿠우스 승용차를 타고가다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사장은 오른쪽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깊이 4㎝,길이 7㎝ 가량의 상처를입은 뒤 바로 이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입원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전영우기자
정사장은 오른쪽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깊이 4㎝,길이 7㎝ 가량의 상처를입은 뒤 바로 이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입원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전영우기자
2000-05-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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