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 택지지구·둔촌 재건축아파트 분양

신정 택지지구·둔촌 재건축아파트 분양

입력 2000-05-08 00:00
수정 2000-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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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서구 신정동 신정 택지개발사업지구 1단지와 강동구 둔촌동에건설중인 KIT재건축아파트를 이달중 일반에 분양한다.

신정 택지개발사업지구는 녹지비율이 기존의 10∼12%보다 높은 20%대에 이르며 용적률도 248%로 제한해 환경친화형으로 조성된다.

모두 639가구중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15평형 447가구와 18평형 87가구가 공급되며 분양가는 이달중 확정,공고할 예정이다.입주는 오는 11월로예정돼 있다.

둔촌동 KIT재건축아파트는 조합원분 173가구를 제외한 전용면적 18평형 97가구와 20평형 34가구 등 131가구를 이달중 분양한다.분양가는 18평형이 1억1,860만∼1억2,592만3,000원,20평형이 1억4,380만8,000∼1억5,131만1,000원이며 입주는 2002년 5월로 예정돼 있다.문의 (02)3410­7700.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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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5-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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