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재향군인회장 李相薰 전 국방 선출

제29대 재향군인회장 李相薰 전 국방 선출

입력 2000-04-22 00:00
수정 2000-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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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에 이상훈(李相薰·67·육사11기)전 국방장관이 선출됐다.

21일 서울 신천동 향군회관에서 열린 향군 2000년도 정기 전국총회에서 이전장관은 2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경합 끝에 197표를 얻어 164표를 얻은 육동창(陸東蒼·68·서전 대표이사)예비역 육군준장을 33표차로 물리쳤다.

이날 선거에는 이종구(李鍾九·65)전 국방장관,김광해(金光海·58) 바른사회만들기운동본부 총재 등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이 당선자는 “600만 회원의 명예와 복리를 증진시키고 안보 단체로서 향군의 위상정립 등 선거공약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오늘 오전 10시 향군회관에서 임기 3년의 신임회장으로 취임한다.

노주석기자 jo
2000-04-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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