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남부의 한 하천에서 여객선이 전복, 약 500명의 승객이 사망한것으로 우려된다고 나이지리아의 ‘더코메트’지가 21일 보도했다.
이 여객선은 19일 사고 당시 포트 하코트와 예나고아 사이의 넴베 하천을운항중이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나이지리아 당국도 아직 사고 소식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코메트지는 사고 선박이 민간회사 소속으로 노후한데다 과적 상태였다고 말하고 승객들 대부분은 당시 부활절 휴가를 보내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예나고아에 사는 실바 와리부고라는 주민으로부터 사고 소식을확인했다고 전하고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해 부활절 때도 선박 전복 사고로300여명이 숨졌으며 해마다 이같은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라고스(나이지리아) AFP 연합 특약
이 여객선은 19일 사고 당시 포트 하코트와 예나고아 사이의 넴베 하천을운항중이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나이지리아 당국도 아직 사고 소식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코메트지는 사고 선박이 민간회사 소속으로 노후한데다 과적 상태였다고 말하고 승객들 대부분은 당시 부활절 휴가를 보내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예나고아에 사는 실바 와리부고라는 주민으로부터 사고 소식을확인했다고 전하고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해 부활절 때도 선박 전복 사고로300여명이 숨졌으며 해마다 이같은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라고스(나이지리아) AFP 연합 특약
2000-04-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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