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AFP AP 연합] 짐바브웨 흑인들이 백인농장 공격 중단에 합의함으로써 토지를 둘러싼 흑백 유혈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백인 소유 토지 강점운동을 주도해온 독립전쟁참전전우회(ZNWVA)와 백인농장주단체인 상업농장연합(CFU)은 19일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 중재 아래 협상을 갖고 ▲폭력 및 적대 행위 중단 ▲사태 해결 방안 모색 등에 합의했다.ZNWVA 대표인 첸제라이 훈즈비는 협상이 끝난 뒤 “적대 행위를 중지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팀 헨우드 CFU 회장은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며 양측이 모두 해결책을 찾겠다는 단호한 입장”이라고말했다. 이날 회의는 흑인들의 백인농장 강점과 이를 둘러싼 폭력 사태로 흑인 2명과 백인 2명이 숨지고 흑인들의 백인 구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긴급 소집된 것이다.
백인 소유 토지 강점운동을 주도해온 독립전쟁참전전우회(ZNWVA)와 백인농장주단체인 상업농장연합(CFU)은 19일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 중재 아래 협상을 갖고 ▲폭력 및 적대 행위 중단 ▲사태 해결 방안 모색 등에 합의했다.ZNWVA 대표인 첸제라이 훈즈비는 협상이 끝난 뒤 “적대 행위를 중지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팀 헨우드 CFU 회장은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며 양측이 모두 해결책을 찾겠다는 단호한 입장”이라고말했다. 이날 회의는 흑인들의 백인농장 강점과 이를 둘러싼 폭력 사태로 흑인 2명과 백인 2명이 숨지고 흑인들의 백인 구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긴급 소집된 것이다.
2000-04-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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