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지역,공무원·교직원 등 3대 의료보험 조직을 통합,오는 7월 출범하는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이 223개 지사 1만633명의 정원으로 출범할 전망이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는 19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조직안을확정해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재 직장의보(3,600명),지역의보(9,000명) 등 양 조합의 총정원 1만2,600여명에 비해 1,900여명이 줄어드는 것이다.
조직 체계도 지역의보(188개 지사)와 직장의보(139개 지부)를 합쳐 223개지사 및 12개 출장소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직장의보가 주장해온 별도 지사 설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게됐다.다만 지사 조직이 행정지원부(행정·급여업무 총괄)·직장관리부(자격부과 징수업무)·지역관리부(자격부과 징수업무) 등으로 구분돼 한 지사내직장과 지역간 한시적 업무구분 체제가 허용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통합의보공단 조직안을 확정하는 한편 진료비예탁금 납입 방해 등 직장의보 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인 대응방침을밝힌다.
한편 지난17일부터 사흘째 전면 파업중인 직장의보노조 관계자는 “우리의요구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파업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철기자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는 19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조직안을확정해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재 직장의보(3,600명),지역의보(9,000명) 등 양 조합의 총정원 1만2,600여명에 비해 1,900여명이 줄어드는 것이다.
조직 체계도 지역의보(188개 지사)와 직장의보(139개 지부)를 합쳐 223개지사 및 12개 출장소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직장의보가 주장해온 별도 지사 설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게됐다.다만 지사 조직이 행정지원부(행정·급여업무 총괄)·직장관리부(자격부과 징수업무)·지역관리부(자격부과 징수업무) 등으로 구분돼 한 지사내직장과 지역간 한시적 업무구분 체제가 허용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통합의보공단 조직안을 확정하는 한편 진료비예탁금 납입 방해 등 직장의보 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인 대응방침을밝힌다.
한편 지난17일부터 사흘째 전면 파업중인 직장의보노조 관계자는 “우리의요구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파업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철기자
2000-04-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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