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장애인의 날’ 행사 풍성

20일 ‘장애인의 날’ 행사 풍성

입력 2000-04-19 00:00
수정 2000-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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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장애인의 날인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와 자치구,각 장애인단체가주관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서울시는 20일 오전10시30분부터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 및 광장에서 장애인과 가족,자원봉사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및 장애인주간’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장애를 딛고 재활에 성공한 장애인 10명에게 장애극복상이,장애인복지 유공자 8명에게 훈·포장이 수여되고 식전·식후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사물놀이패와 인기연예인의 공연을 비롯해 오후1시부터는 역도경기장앞 광장에서 즉석 캐리커처 그려주기,얼굴페인팅,먹거리장터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성동구는 19일 구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장애인 200명을 초청,풍선터뜨리기와달리기 등 체육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은평구도 이날 은평복지학교에서 700여명의 장애인 등이 참석하는 체육대회를 열 계획이다.

관악구는 20일 관악산 등반대회를 갖고 장애인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가,걷기대회를 통해 재활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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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4-19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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