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랠리’ 5월26일 출발

‘금강산랠리’ 5월26일 출발

입력 2000-04-18 00:00
수정 2000-04-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에서 출발,금강산을 한바퀴 도는 국제 자동차대회가 오는 5월 열린다.

주최측인 ㈜우인방커뮤니케이션은 17일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금강산 일대에서 경기차량 23대가 참가하는 ‘통일염원 금강산 자동차 질주 경기대회’(금강산 랠리)를 연다고 밝혔다.

㈜우인방커뮤니케이션은 “개최 일정을 금강산 현지답사 및 실무협의를 통해 북한 아태평화위원회·민족화해협의회측과 합의했다”고 말했다.

총 참가인원은 진행요원,관람객,보도진 등 250여명이며 외국 경기차량 3대등 23대의 경기차량,진행 차량 10대 등 53대의 차량이 참가한다.

경기는 오는 5월 26일 서울 출정식을 시작으로 평창(27일)·동해항(28일)·금강산 장전항(선박이동)·금강산 랠리 및 폐회식(30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북측 코스는 금강산 일대의 구룡연,해금강,만물상 등 총 7개 경기구간(스테이지) 37.7㎞와 이동구간 55.6㎞ 등”이라고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이석우기자 swlee@
2000-04-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