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연대가 출범 100여일 만인 오는 20일 해단식을 갖는다.
총선연대는 17일 “20일 대전의 한 기업연수원에서 전국 대표자회의를 열어 16대 국회 의정감시활동을 상시화하는 방안을 논의한 뒤 해단식을 갖는다”면서 “총선연대에 참여했던 각 단체들은 개별적으로 시민운동을 벌이게 되며 다음달 ‘국감연대’를 결성하는 등 필요할 때마다 연대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선연대는 재활용품시장에서 구입해 사용했던 사무실 집기 등을 17일부터구입가의 절반 가격으로 처분할 예정이다.총선연대는 다음달 초 낙천·낙선운동 활동과 사진,언론보도 등을 담은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랑기자 rangrang@
총선연대는 17일 “20일 대전의 한 기업연수원에서 전국 대표자회의를 열어 16대 국회 의정감시활동을 상시화하는 방안을 논의한 뒤 해단식을 갖는다”면서 “총선연대에 참여했던 각 단체들은 개별적으로 시민운동을 벌이게 되며 다음달 ‘국감연대’를 결성하는 등 필요할 때마다 연대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선연대는 재활용품시장에서 구입해 사용했던 사무실 집기 등을 17일부터구입가의 절반 가격으로 처분할 예정이다.총선연대는 다음달 초 낙천·낙선운동 활동과 사진,언론보도 등을 담은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랑기자 rangrang@
2000-04-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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