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역사의 모든 것을 담은 ‘독일인,어떻게 살(았)지?’(한신대출판부 펴냄)가 최근 나왔다.한신대 교수들이 모여 쓴 이 책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독일의 전반을 다룬다.또 독일인의 생활에 관한 정보도 전해준다.아울러 유럽의 중심부에 위치한 독일 국민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파헤친다.
국중광 교수가 역사와 정치 경제 전반을(1∼4장),박설호 교수가 독일의 분단과 통일,사회보장,의식주,풍속과 축제,산업과 과학기술,가정과 여성운동(5∼9장)을,전춘명 교수가 교육제도와 여가생활,종교,매스미디어,현대 독일의예술세계 등을 썼다. 값 1만3,000원.
국중광 교수가 역사와 정치 경제 전반을(1∼4장),박설호 교수가 독일의 분단과 통일,사회보장,의식주,풍속과 축제,산업과 과학기술,가정과 여성운동(5∼9장)을,전춘명 교수가 교육제도와 여가생활,종교,매스미디어,현대 독일의예술세계 등을 썼다. 값 1만3,000원.
2000-04-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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