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노미선 3일 탈북난민돕기 연주회

바이올리니스트 노미선 3일 탈북난민돕기 연주회

입력 2000-04-01 00:00
수정 2000-04-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바이올리니스트 노미선이 3일 오후7시30분 서울 강남교회에서 탈북난민을 돕기 위한 자선연주회를 갖는다.

노미선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으로 줄리어드음대에서 도로시 딜레이에게서배운 뒤 현재는 줄리어드예비학교에서 딜레이교수의 조교로 일한다.미국에서는 ‘캐서린 로’라는 이름으로 산타 바바라 교향악단 경연대회와 몬클레어실내악단 협주곡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로스엔젤스교향악단,디아블로심포니,아스펜청소년교향악단과 협연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고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탈북난민보호UN청원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연주회의 수익금은 탈북난민 보호를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한편 노미선은 1일 오후5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KBS ‘FM가족음악회’의 ‘새천년,세계무대,한국의 주역들’에도 출연한다.

서동철기자 dcsuh@

2000-04-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