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31일 인공위성 자력개발 기반을 구축한 데 기여한유장수(柳長壽) 한국항공우주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등 아리랑 1호 개발에 공이 큰 이 연구소 관계자 8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김대통령은 이와 함께 장기주(張基株) KAIST 물리학과 교수,최진호(崔珍鎬) 서울대 화학과 교수,조무제(趙武濟) 경상대 생명과학부 교수 등 3명에게 한국과학상을,송익호(宋翊鎬) KAIST 전자공학과 교수,이혁모(李爀模) KAIST 재료공학부 부교수,김재정(金在政) 서울대 응용화학부 교수 등 3명에게는 ‘젊은과학자상’을 수여했다.
아리랑 1호 관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국민훈장 동백장=유장수(柳長壽)▲목련장=이주진(李柱鎭) 다목적위성사업단장,김진철(金珍鐵) 위성사업부장▲석류장=심은섭(沈殷燮) 위성전자연구그룹장,김병교(金炳敎) 책임연구원,백홍열(白鴻悅) 위성운영센터장 ▲국민포장=이성팔 위성통신연구부장 ▲대통령 표창=이성택 ㈜한화 이사 양승현기자
아리랑 1호 관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국민훈장 동백장=유장수(柳長壽)▲목련장=이주진(李柱鎭) 다목적위성사업단장,김진철(金珍鐵) 위성사업부장▲석류장=심은섭(沈殷燮) 위성전자연구그룹장,김병교(金炳敎) 책임연구원,백홍열(白鴻悅) 위성운영센터장 ▲국민포장=이성팔 위성통신연구부장 ▲대통령 표창=이성택 ㈜한화 이사 양승현기자
2000-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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