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노사협상 타결

국민銀 노사협상 타결

입력 2000-03-31 00:00
수정 2000-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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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金商勳) 신임 행장의 선임을 둘러싼 국민은행의 노사간 협상이 30일타결됐다.

이에 따라 선임 이후 12일째 취임하지 못했던 김행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정식 부임했다.

노사는 이날 은행간 합병이 있을 경우 노사간에 충분히 협의하며 의견이 상충되면 노사협의회를 열어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또 임원을 포함한 간부진을 대상으로 대폭적인 인사개혁을 단행하는 내용도합의안에 포함됐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교육 인프라 소외 지역 배제하면 ‘미래 교육’의 미래는 없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강북2)은 지난 20일 열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에서 교육 인프라의 지역 편중을 불러오는 교육 정책을 비판하며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협의회는 제334회 임시회를 앞두고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단과 서울시교육청 간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청 측에서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 ▲AI 교육 종합계획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신규 건립 계획 등을 보고했다. 이 의원은 AI 기반 예술 융합교육을 위한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를 서초구 잠원동에 설립한다는 계획에 대해 “이미 관련 교육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진 지역에 미래 교육시설을 추가로 건립하는 것은 지역 균형발전을 정면으로 저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교육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공정’이어야 함에도 미래를 키우는 교육정책이 도리어 강북권 등 특정 지역을 소외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꼼꼼히 성찰해야 한다”며 “교육 소외지역의 학생들도 차별 없이 첨단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지 선정부터 정책 수립 전반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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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진기자

2000-03-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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