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AFP 연합] 체첸 남부 산악지대에서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러시아 정부가 29일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 대통령에 대한 사면 가능성을시사,체첸전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불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당선자의 체첸전 담당 대변인인 세르게이야스트르젬브스키는 이날 루슬란 아우세프 잉구세티아공화국 대통령을 통해마스하도프 체첸 대통령과 간접적으로 접촉한 사실을 시인한 뒤 마스하도프도 “살상을 하지 않았음이 입증되면 사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당선자의 체첸전 담당 대변인인 세르게이야스트르젬브스키는 이날 루슬란 아우세프 잉구세티아공화국 대통령을 통해마스하도프 체첸 대통령과 간접적으로 접촉한 사실을 시인한 뒤 마스하도프도 “살상을 하지 않았음이 입증되면 사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00-03-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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