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충북·강원 청소년, 한강 뱃길 700리 탐사

서울·인천·충북·강원 청소년, 한강 뱃길 700리 탐사

입력 2000-03-29 00:00
수정 2000-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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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5개 시·도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한강 뱃길 700리를 따라 문화유적 답사 및 자연생태계 조사활동을 벌인다.

강원도는 서울·인천시와 경기·충북·강원도 등 5개 시·도 청소년 각 40명씩 모두 200명이 참가해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6일간 발원지인 태백검룡소에서 강화도에 이르는 한강유역 514㎞에 대한 ‘청소년 한강문화역사탐방’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강원도의 제안에 따라 수도권 5개 시·도행정협의회에서 채택된 이번 탐방에서 참가자들은 태백 검용소를 출발,석탄박물관 견학과 동강래프팅,장릉탐방 등 강원도내 한강변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충북의 고수동굴·탄금대,경기도의 신륵사,서울의 아차산성,인천의 마니산 등을 둘러본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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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0-03-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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