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 공동노력” 합의

“지역균형발전 공동노력” 합의

입력 2000-03-29 00:00
수정 2000-03-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16개 시·도지사는 28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협의회를 열어 지역간균형발전과 국민화합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지방재정과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등 각종 정책대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주재정권의 확대가 급선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상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와자동차세 등 지방세제 개편시 지방재정의 보전대책 및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을 위한 외자유치 촉진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지방행정조직의 신축적 운용을 위한 제도개선 ▲지역신용보증재단의자율성 확대 ▲지방채 발행 승인제도의 개선 등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댐주변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시책 강화,농어촌지역 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를 위한 국고지원 확대,비행장 주변의 소음피해대책 수립 등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이밖에 서울 난지도에 조성중인 ‘평화의 공원’에 각 시·도 ‘상징나무숲’을 조성해 국민화합을 꾀하고 경기도의 세계 도자기 엑스포 2001,경북의 경주세계문화 엑스포 2000,전남의 2010 세계박람회 유치, 2000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0-03-2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