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정당의 제16대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명단발표와 관련,여성단체들은 28일 일제히 이를 비난하는 논평을 내고 정당법에 명시된 여성 30% 할당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殷芳姬)는 “한나라당의 공천결과 당선권으로 분류되는 20번 안에는 여성후보가 4명으로 20%에 불과하다”며 “이는 한나라당의 여성에 대한 의식과 준법 의식을 의심케하기에 충분하다”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한국여성단체연합(공동대표 池銀姬)은 “각 당의 공천발표내용은 국민의 여망과 맞지 않고 한나라당과 민국당,자민련의 공천내용에는 여성 30% 할당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殷芳姬)는 “한나라당의 공천결과 당선권으로 분류되는 20번 안에는 여성후보가 4명으로 20%에 불과하다”며 “이는 한나라당의 여성에 대한 의식과 준법 의식을 의심케하기에 충분하다”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한국여성단체연합(공동대표 池銀姬)은 “각 당의 공천발표내용은 국민의 여망과 맞지 않고 한나라당과 민국당,자민련의 공천내용에는 여성 30% 할당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2000-03-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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