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는 23일 ‘해외 입양인 가족찾기 운동’과 관련,국민일보와의 회견에서 “해외 입양인들이 세계사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어릴때부터 세계인들과 경쟁하고 협력해 온 입양인들이야말로 세계화시대의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라면서 “입양인 스스로의 노력과 함께 정부와 민간단체가 합심해 입양인들을 돕는 협력적 관계 정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여사는 “우리가 내보낸 아이들을 받아들여 건강하고 밝게 키워준 외국의 입양부모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또 “어릴때부터 세계인들과 경쟁하고 협력해 온 입양인들이야말로 세계화시대의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라면서 “입양인 스스로의 노력과 함께 정부와 민간단체가 합심해 입양인들을 돕는 협력적 관계 정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여사는 “우리가 내보낸 아이들을 받아들여 건강하고 밝게 키워준 외국의 입양부모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3-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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