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타이완(臺灣)과의 통일을 서둘러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당국이 공산당 당원들에게 돌린 내부 회장(回章)에서 중국 통일에 대한 결의를 재차 강조하면서 당원들에게 통일 일정을 서두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중국당국이 지금까지 구체적인 통일시한을 밝힌적은 없지만 중국 내부에서는 2007년에서 2010년 사이에 통일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왔다.
회장에서 중국 당국은 “통일 문제에 대해 당원들은 경솔한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대만 민진당의 정권 장악에 분노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시위를 벌이는 등 경솔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들은 통일 달성에 대한 중국 지도부의 결의와 능력을 믿어야한다”면서 “아울러 국가 전체가 단결을 통해 경제건설에 매진해야 한다”고 회장은 강조했다.
홍콩 DPA 연합
신문은 중국 당국이 공산당 당원들에게 돌린 내부 회장(回章)에서 중국 통일에 대한 결의를 재차 강조하면서 당원들에게 통일 일정을 서두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중국당국이 지금까지 구체적인 통일시한을 밝힌적은 없지만 중국 내부에서는 2007년에서 2010년 사이에 통일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왔다.
회장에서 중국 당국은 “통일 문제에 대해 당원들은 경솔한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대만 민진당의 정권 장악에 분노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시위를 벌이는 등 경솔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들은 통일 달성에 대한 중국 지도부의 결의와 능력을 믿어야한다”면서 “아울러 국가 전체가 단결을 통해 경제건설에 매진해야 한다”고 회장은 강조했다.
홍콩 DPA 연합
2000-03-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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