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치러진 세네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 초반 개표 결과 야당인 세네갈민주당의 압둘라예 와데 당수가 40년간 장기집권해 온 사회당의 압두 디우프대통령에 크게 앞서고 있다고 세네갈 내무부 소식통들이 말했다.
소식통들은 전체 8,442개 투표소 가운데 700개의 투표함이 개봉된 현재 와데 당수가 약 65%를 지지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와데 당수는 디우프 대통령의 투표구이자 수도인 다카르를 비롯해 티에,카올라크 등 주요 도시에서 60% 이상의 지지를 획득한 것은 물론 자신의 투표구에서도 디우프 대통령을 큰 표차로 앞서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다카르 AFP 연합
소식통들은 전체 8,442개 투표소 가운데 700개의 투표함이 개봉된 현재 와데 당수가 약 65%를 지지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와데 당수는 디우프 대통령의 투표구이자 수도인 다카르를 비롯해 티에,카올라크 등 주요 도시에서 60% 이상의 지지를 획득한 것은 물론 자신의 투표구에서도 디우프 대통령을 큰 표차로 앞서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다카르 AFP 연합
2000-03-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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