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식용 장기 배분위급 환자에 우선권

美, 이식용 장기 배분위급 환자에 우선권

입력 2000-03-18 00:00
수정 2000-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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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침 17일부터 시행 [워싱턴 연합]미국 보건당국은 이식용 장기를 배분하는데 있어 지역보다는환자의 위중도를 우선시하는 새로운 장기이식 지침을 17일부터 시행하기 시작했다.

새 장기이식 지침은 우선 간(肝) 이식에 적용되는데, 미국은 지금까지 국내를 11개 지역으로 구분해 간 기증자가 나타날 경우 인접 구역에 보다 위중한환자가 있더라도 지역내 대기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해 왔다.

그러나 새로 마련된 이식지침은 적용 구역을 확대해 보다 넓은 지역에서 가장 위급한 환자에게 간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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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구역확대 및 우선권 문제는 지난 2년간 정부 주무장관인 도나 섈레일라 보건장관과 의회간에 논란의 대상이 돼왔으나 의회가 16일 새로운 지침실시에 대한 유예방침을 해제함으로써 정식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2000-03-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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