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로-사당로 지하차로 신설

서초로-사당로 지하차로 신설

입력 2000-03-09 00:00
수정 2000-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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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로 가로막힌 서초로∼사당로간 구간에 오는 2004년까지 폭 40m,길이1,150m의 6차로 지하차도가 만들어진다.

이 구간은 지난 78년 6월 도로 건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육군 정보사령부가 자리잡고 있는 바람에 공사를 하지 못해 지금까지 서초로에서 사당로까지 가려면 남쪽의 효령로로 돌아가야 했다.이 때문에 이 일대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극심한 병목·정체현상에 시달려왔다.서울시는 420억여원의 예산을 확보,올 하반기중 설계를 마무리짓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2004년 말쯤 개통할 계획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가축구회 시무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구립구장에서 열린 연가축구회(회장 서종선) 2026년 시무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연가축구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가제상 서대문구 축구협회 총무와 전태윤 연가축구회 총무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회원들의 무사고와 ‘부상 제로’를 바라는 기원제가 엄수됐다. 연가축구회는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주민 6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단체다. 매주 일요일 연가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끈끈한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의 최고 덕목인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실천하며, 특히 학교 시설을 이용하면서 교육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해주시는 연가축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연가축구회 회원들의 경기력을 보면 엘리트 체육인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실력에 늘 감탄하게 된다”라면서 “지나친 경쟁은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가축구회 시무식 참석

김재순기자

2000-03-09 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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