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로 가로막힌 서초로∼사당로간 구간에 오는 2004년까지 폭 40m,길이1,150m의 6차로 지하차도가 만들어진다.
이 구간은 지난 78년 6월 도로 건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육군 정보사령부가 자리잡고 있는 바람에 공사를 하지 못해 지금까지 서초로에서 사당로까지 가려면 남쪽의 효령로로 돌아가야 했다.이 때문에 이 일대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극심한 병목·정체현상에 시달려왔다.서울시는 420억여원의 예산을 확보,올 하반기중 설계를 마무리짓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2004년 말쯤 개통할 계획이다.
김재순기자
이 구간은 지난 78년 6월 도로 건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육군 정보사령부가 자리잡고 있는 바람에 공사를 하지 못해 지금까지 서초로에서 사당로까지 가려면 남쪽의 효령로로 돌아가야 했다.이 때문에 이 일대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극심한 병목·정체현상에 시달려왔다.서울시는 420억여원의 예산을 확보,올 하반기중 설계를 마무리짓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2004년 말쯤 개통할 계획이다.
김재순기자
2000-03-09 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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