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로-사당로 지하차로 신설

서초로-사당로 지하차로 신설

입력 2000-03-09 00:00
수정 2000-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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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로 가로막힌 서초로∼사당로간 구간에 오는 2004년까지 폭 40m,길이1,150m의 6차로 지하차도가 만들어진다.

이 구간은 지난 78년 6월 도로 건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육군 정보사령부가 자리잡고 있는 바람에 공사를 하지 못해 지금까지 서초로에서 사당로까지 가려면 남쪽의 효령로로 돌아가야 했다.이 때문에 이 일대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극심한 병목·정체현상에 시달려왔다.서울시는 420억여원의 예산을 확보,올 하반기중 설계를 마무리짓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2004년 말쯤 개통할 계획이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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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2000-03-09 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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